Keating⚡'s avatar
Keating⚡
npub1rc8x...avsw
Let's talk about Bitcoin🍻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단기적인 가격 예측은 의미 없다. 어차피 누군가의 기대이고 누군가의 추측이고 누군가의 바람일 뿐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수많은 개인과 기관들의 선택 변수들이 얽히고설켜 계산되어지는 초 고차함수의 해일 뿐이다. 상식적으로 미래 일을 누가 알겠는가. 당장 오늘내일 20~30%가 오르고 내리더라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을 늘 유지하자. 50% 이상 빠지더라도 팔지 않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50% 이상 오르더라도 추격 매수하지 않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포인트는 헛된 욕심을 버리고 땀 흘린 대가를 바라봐야 함이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우리들의 마음을 그렇게 훈련하며 비트코인의 작업증명은 비용 없이 코인을 얻을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를 언제나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A와 B가 채굴경쟁을 했는데 B가 채굴에 성공했다. 그럼 A가 사용한 에너지는 낭비일까? 얼핏보기에 A는 헛수고를 한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A가 30의 에너지, B가 70의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해보자. 그럼 A와 B의 채굴경쟁에서 A와 B의 채굴성공률은 장기적으로 30% 와 70% 로 수렴될 것이다. 그리고 A와 B가 사용한 에너지 100은 온전히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를 결정하고 난이도를 결정한다. 만약 A가 채굴경쟁을 포기한다면 B는 항상 채굴에서 성공하겠지만 A가 철수한 만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와 채굴난이도는 낮아지게 되고 이는 네트워크 보안의 강건성을 낮추게 된다. 결국 채굴에 사용되는 모든 에너지는 합산되어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를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사용된 에너지는 그대로 암호화되어 블록체인의 기록으로 남아 영원히 해당 블록을 보호하고 지킨다. 채굴에 사용되는 에너지에는 전혀 낭비가 없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된 에너지로서 영원히 보존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킨다. 나는 이보다 더 효율적이며 가치있는 에너지 사용을 본적이 없다. https://twitter.com/btclog29/status/1660508637444608000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온체인 트랜잭션에 대한 철학적 단상 온체인 거래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시간과 모든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세상에서 지극히 작은 개인이 온 시대와 온 세계 경제에 작게나마 흠집과 스크래치를 남기는 일이다. 작은 흠집과 스크래치들이 모이면 균열을 만들어 내고 커다란 지각변동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나의 트랜잭션은 작은 개인이 커다란 인류의 역사에 작지만 명시적이고 분명한 영향과 힘을 전달하는 행위이다.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진출해 볼 만한 비트코인 관련 사업들을 생각해 본다. 첫째로 거래소는 꾀 오랫동안 가장 돈이 되는 사업영역이 될 것이다. 피앗과 비트코인의 거래 수요는 비트코인 스탠다드가 되기 전까지 계속될 것. 다음은 지갑영역.. 비트코인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개인지갑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 하지만 개인지갑은 한번 구매하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폭발적인 시장 수요를 기대하기는 어려을 것 같다. 다음은 라이트닝을 이용한 소액결제 영역. 이 부분은 가장 늦게 가장 치열하고 확실한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 같다. 이 사업의 포인트는 비트코인을 통한 결제를 매우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이 될 것. 그 외에는 비트코인 교육, 상담, 법률 등의 서비스 영역. 비트코인에 대한 깊은 지식과 통찰을 가진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세상에 쉽고 빠르게 돈을 버는 방법이란 없다. 돈은 늘 가치있는 것을 따르기 마련이다.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가치를 생산하고 발견하는데에 더욱 집중하자.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거래소에서 DCA 하다가, 온체인 주소로 때려 박는 단위는 어떻게들 가져가고 계신가요? 0.1 ? 0.05 ? 0.001 ? 단위를 늘리자니 거래소 리스크가 커지고 단위를 줄이자니 짤짤이들만 가득한 저금통이 되는 기분이고.. ㅋ 뭐 개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 정답은 없겠지만,,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기업형 블록체인?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만 잘만들면 사람들이 지갑을 연다. 기업에겐 블록체인이 필요하지 않다. 기업에겐 대중의 신뢰와 믿음이 필요할 뿐이다. 신뢰와 믿음만으론 결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바로 그 지점들에 블록체인이 필요할 뿐이다.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로스트코인인 줄 알았던 코인들이 로스트코인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아무 의미가 없다. 명시적으로 소각된 비트코인이 아니라면 모든 비트코인은 언제든 진짜 로스트코인이 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로스트코인이 진짜 로스트코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이는 비트코인의 전체 유통량에 변화를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어떤 코인이 진짜 로스트코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중앙화된 화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치 하락을 피할 수 없고 결국은 그 가치가 0으로 수렴할 운명을 가진다. 그래서 그 가치가 영원히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공급 제한과 탈중앙화이다. 이를 만족시키는 화폐는 비트코인이 유일하다. 그리고 진짜 화폐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그 다음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돈 버는 방법은 두가지. 세상이 원하는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내거나. 아니면 세상을 이끌어갈 가치를 미리 알아 보거나.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11년된 비트코인이 어떤 제약도 없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네트워크의 강건함과 중립성을 더욱 방증할 뿐입니다. 사토시의 사심은 중요치 않습니다. 고래들도 제약없이 뛰놀 수 있는 네트워크의 중립성과 탈중앙성이 포인트입니다. 비트코인은 차별없이 모두를 품는 드넓은 바다입니다.image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거래소에는 비트를 사고 팔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그대로 보관하죠. 그래서 거래소 창고에는 비트코인이 언제나 가득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득 쌓여진 비트코인은 사실상 현금과 다름 아니죠. 거래소는 가득 쌓여진 비트코인을 보관만 할 게 아니라 활용해서 별도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고 싶은 동기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언제나 리스크가 동반되죠. 정부가 투자자를 보호하겠다면 법으로 거래소의 창고를 투명하게 공개하게 하는 것이 바로 그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지식의 탑을 높이 쌓기 전에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아는 지식을 맨 아래 먼저 쌓기 바랍니다.
Keating⚡'s avatar
Keating⚡ 2 years ago
확인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면 신뢰와 믿음이 필요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면 오직 검증만 필요할 뿐이다. #Bit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