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keRoth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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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keRoth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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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9)

오늘 나의 구원투수 ‘폴라포‘ 소다맛
2025-07-09 09:31:39 from 1 relay(s) View Thread →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햇다.🤖 nostr:note1jsvxelvmrv7ev79f0s06dvy9y8tnw9mk9j3z95rqmwhfmh7tym2spa7m2l
2025-07-08 02:23:46 from 1 relay(s) View Thread →
너무 궁금해서 오랜만에 컴터로 x를 들어가 보았지 image
2025-07-06 04:13:26 from 1 relay(s) View Thread →
시즌제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안다. 시즌말,시즌이 끝나기 직전 게임의 재화는 그냥 짐바브웨 달라와 같은 가치하락이 매번 발생한다. 반대로 새 시즌 초기는 별것도 아닌 좆밥 아이템과 재화의 값어치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nostr:note1mep4ww434vpryuy78kj0te6yvj2np4m75akeh3sakukyk3g9uf3q535y27
2025-07-03 08:07:51 from 1 relay(s) View Thread →
https://youtu.be/msDFOFsySVI?si=Zm0ydi96iHTC_B6z 어린 시절, 나에게 씹덕 문화를 전파하던 친구의 추천작 중 하나.(인생 첫 만화와 애니를 소개해준 녀석 추천작은 강철의 연금술사 였다.) 다만,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씹덕스러운 표지에 ‘내용은 소설이라니?’ 싶은 마음에, 너무 선을 넘은 작품 아닐까 싶어 결국 읽지 않았다. 억겁의 시간까지는 아니지만, 그로부터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알고리즘 추천을 통해 그 제목이 친구가 추천했던 바로 그 라노벨이었다는 걸 알게 될 확률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내용을 확인하니 전혀 우려하던 내용이 아닌었고 미안함이 몰려온다.
2025-06-30 00:20:15 from 1 relay(s) View Thr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