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동네 보석같은 카페에서 코히 한 잔.
에티오피아 최상급 원두.
호텔 가면 4만원
힙하다는 인테리어만 깔쌈한 카페 가면 2만원은 받지 않을까.
종업원 존나 거들먹거리면서.
그런 코히가 여기선 8천원.
낮에는 카페. 밤에는 위스키바.
온갖 진귀한 위스키가 가게 한쪽 벽 한가득.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
비트코인 공부하기 딱 좋은 카페다.
지금 농구 한일전 보면 한국이 살 길이 보인다.
기술적으로는 원래 앞섰고, 피지컬은 이제 우리와 대등해진 일본 농구.
하지만 우리가 득달같이 몸싸움 거니까 힘들어한다.
한국의 강점은 이거야. 존나 빡씬거.
우리가 자원이 있냐 돈이 있냐.
입술 꽉 깨물고 구르는 거 말고 뭐가 있느냐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