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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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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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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복잡할수록 심플하게 생각할 것 - 국가는 스스로 돈을 벌 능력이 없고 - 세금을 많이 들고있거나 지위 또는 권력*이 높은 곳이 최고이다. *지위 또는 권력으로는 방산(군사력), 에너지(원자력), 자원 등이 있다. - 세금은 최대한 덜 내면서 - 치안과 거주 환경이 쾌적한 곳이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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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비트코인 스탠다드에서 기업형 월세 임대업자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등장하고 언제쯤 상용화될지 궁금해서 망상을 시작했다. [월세 임대업자 시나리오] 1. 개인 다주택자 - 알 수 없는 개인적인 사유로 주택을 팔 수 없는 다주택자가 거래소가 아닌 P2P로 비트코인을 모으자 함 (언젠가는 거래소도 통제해버릴테니) 2. 부유한 기업가 - 비트코인이 넘쳐나서 다수의 주택을 매수하고도 남는 경우 - 단, 부동산을 매수하는 비용보다 월세 수익이 더 높아야 가능함 -> 시간선호도를 낮춰서 월세 비용을 아껴서 부동산을 매수하는 게 더 나을 수 있음 아, 그렇다면 부동산을 매수하는 사람은 정해져있고, 부동산을 매수할 수 없는 사람들(즉, 시간선호도가 박살난 사람들)이 세입자가 되려나? [세입자 시나리오] 1. 시간선호도가 박살난 비트코이너 - 돈을 모으기 싫어하거나 투자개념이 없는 경우 또는 임대업 자체를 원치 않는 경우, 임대업 대신 세입자로 지낼 것이다. 2. 시간선호도가 박살난 CBDC - CBDC로 먹고 사는 사람들처럼 시간선호도 박살난 사람들이 세입자로 적절할 것이다. 세입자가 CBDC를 소비한다면 임대인도 CBDC를 수령했다는 걸 국가가 알 것이다. - 그렇게되면 국가가 통제하고 있는 부동산일 것이고, 보나마나 CBDC로 부동산을 매입하라고 할텐데, 그 부동산을 개인이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을까? - 비트코인을 채택하지 않은 국가는 CBDC로 매수매도 월세까지 다뤄질 것이고, 그렇지 않은 국가에서는 비트코인 스탠다드가 펼쳐지겠다. [임대업 주관 시나리오] 1. 국가가 임대업을 주도할 경우 - 어쩌면 먼 훗날에는 지금의 공산주의/자본주의처럼, CBDC 국가/비트코인 국가 둘로 나뉘게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 한국 포함해서 모든 국가가 비트코인을 채택하면 좋겠지만, 인간의 욕심이라는 게 정치인들이 CBDC를 평생 우려먹게 만들테니.. 2. 건설사가 임대업을 주도할 경우 - 반대로 아예 건설사들이 월세 임대를 주도할지도 모르겠다. - 만약에 어떤 민간 건설사가 비트코인을 모은다면, 조오오온나 비싼 커뮤니티형 아파트를 짓고 비트코인으로 월세만 받는거다. 대신에 “LH놔”파트는 CBDC로 받고. - 국가가 비트코인을 채택할 필요가 있나? 민간 건설사가 비트코인을 채택해도 그만이다. - 힐스테이트에서 초기 투자자에게 비트코인 투자받아서 건물을 올리고, 공사가 끝나면 초기 투자자에 한해서 월세를 싸게 받고 추가 입주자에게는 월세를 비싸게 받는거다. - 그렇게 비트코이너들만의 작은 도시가 탄생하는거야. 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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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자유주의의 최장점은 실패가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생존능력이 없으면 너도나도 다 뒤져서. 무섭다고? 아니, 오히려 맘 편하지 않아? 다같이 다시 도전하면 그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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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호오.. 북마크는 앱별로 연동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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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스트라이크 쓰는데 그렇다고 라이트닝 월렛을 새로 파긴 귀찮아서 아직도 프라이멀에서 글쓰고 결제는 다무스로 하는 중 ㅋㅋㅋㅋㅋㅋ 잽을 하기까지 여러 절차가 있어서 강제로 신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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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국가를 얼마나 사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국가와 얼마나 함께해야 할 지 모르겠다. 국가가 얼마나 배신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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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지적재산권이란, 말짱히 있는 저작물에다 정부가 개입을 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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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사실 집에 이러한 책이 있음.. 재작년 쯤엔가 한창 저작권에 관심이 많았을 때이다. 책 한번 내보겠다고 저작권 등록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눌러보기도 했는데 결국 포기. 저작권 매뉴얼을 제대로 파봐야겠다 싶어서 산 책인데 읽다가 현타가 와서 그만 뒀다. 저작권은 참 웃긴게, 법적인 장치가 오만가지 있으면서도 그로 인한 편법과 표절은 거의 사실상 잡지 못한다. 그나마 유일한 사례가 이외수의 트위터 사건 정도. 법이 무용지물하다고 느껴졌다. 창작자가 열심히 그려도 캡쳐해서 필터링 걸면 그만이고, 작가가 열심히 써도 렉카가 긁어서 복붙하면 끝나는 거다. 전부 다 2차 창작물로 인정될 거면 뭣하나, 책 절반쯤 읽고 무기력해져서 그만 뒀다. 그런데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지적 재산권은 허상이다‘라는 주장을 읽고, 처음에는 벙쪘다. 벙쪘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이게 말이 되나? 싶으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허상에 불과했다. 허상에 불과했으니 이리도 표절시비며 행정심판이 개판인 것 아니겠나.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작품 또는 지적 재산은 그 존재 자체를 법으로 구속해서 가치를 부여한다기보단, 저자 본인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시스템 같다. 창작물과 지적 재산을 다른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더라도 그에 따른 리스펙은 창작자가 가져가는 것. 그게 사실 작가와 창작자가 진실로 원하는 것 아닐까? 좀 더 공부해봐야겠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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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1. Nostur도 Primal도 가로로 보기 기능이 되지 않는다(왜!!)*아이폰 유저임 2. 서체 조절 설정은 어디에 있는 걸까.. 3. 필레몬형 글처럼 각 잡고 읽어야하는 거는 아무래도 Primal이 나은 것 같다. (첫번째) Nostur (두번째) Pr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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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밥 6 months ago
아놔 네트워크에 9,577 sats 기부하고 왔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