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영업 성공 한듯 ㅋㅌㅌㅋ
커피 사장님과 진지한 대화끝에
Bitcoin 받아보기로 함. 이곳 주소 알려드릴께요. 스티커 킥배송 부탁해요~⚡️
커피도 팔고 꽃도 파는 곳입니다.
작물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주소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용화로 66 플라워야드
영업시간 : 11:00~20:00 (휴무일 없어보임)
13년의 군생활을 통해 전쟁이 발발했을때를 대비해 무얼해둬야하나 치열하게 고민했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지고 가야할게 무언지 말이야. 보유 중인 자산은 무용지물이겠지하며 한탄했었지. 전쟁 시 대비 뚜렷한 대안없이 그렇게 군생활을 마치고 교직에 왔어. 물론 여기에 와서도 도마뱀처럼 돈도 잃어보고 뭐가 된장인지 똥인지 감별을 못했어. 2020년 코로나 때 학교는 그야말로 난장판 그 잡채였지. 지금와서보면 대단들했지 감시, 통제의 정석을 보게 됐어. 어찌보면 코로나가 티핑포인트가 된거 같기도 해.
군생활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면 코로나 이후 삶에서 자연스레 깨닫게 된건 개이득이였지. 교직 8년차인 지금. 작년 겪었던 일은 사실 타격이 1도 없어. 꽃게들은 어차피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거니까. 중요한 거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가는게 삶을 알차게 사는게 아닐까.
물론 혼돈을 대비하는 건 기본이고, 내 주변 아끼는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으면 더 바랄게 없을거 같아.
대비하자고.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