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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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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오늘 Orb지점 방문해서 홍채스캔하려고 했던 그 사람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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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tailscale #테일스케일 나의 라이트닝 노드와 ZEUS를 연결할시 Tor를 사용하면 상당히 느리다. (앱켜지고 노드 연결하는데 대강 10초) 허나 Tor를 안쓰는 옵션(포트 포워딩)은 본인집 IP주소 노출이 걱정되다보니, 괜찮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테일스케일이 괜춘한듯함. 근데...쨉을 보내는건 대부분 모바일로 하는데,,,계속 활성화시켜놔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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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짧게 끊어서보면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 같지만, 여러번 오는게 기회이니 시간 선호를 더 낮춰야겠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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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모든 미라클 모닝러들을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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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What's your advice if someone is still worrying about quantum computer destroying bitcoin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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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zap은 보낼때/받을때 별도로 작동합니다. 1. 보내고자 하는 사람은, 받을 월렛 측에 :"xx사토시짜리 인보이스 하나 끊어주세요"라고 요청 2. 그러면 받을 월렛(예: 받는 쪽이 설정해놓은 월오사 플필)에서는? : 그에 맞는 인보이스 생성 3. 만들어진 인보이스에 사토시 지불하면 끝! 따라서 아래와 같이 분리하는 설정도 가능함👇 - 받을때는 나의 라이트닝 노드로 (인보이스를 만드는 쪽) - 보낼때는 월오사로 (만들어진 인보이스에 지불하는 쪽) 이 설정이 다른 설정과 비교하서 더 좋거나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이렇게 생겨먹었으니, 이렇게도 가능하다~" 정도의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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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디지털 광고] 지금까지 이 세계에서 돈이 움직인 경로 -소비자: 시간을 소모함 (engagement) -퍼블리셔(구글 메타 등): 시간을 범. 따라서 sns의 구조를 엄청 중독성있게 만듦 -생산자: 퍼블리셔로부터 시간을 사고 돈을 냄 이젠? -생산자: 돈(사토시)을 내고 시간을 직접 삼 -소비자: 시간을 내고 돈(사토시)을 직접 받음 -퍼블리셔: ??? 난 이제모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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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비트코인쉼터 지난 1여년간 진행해온 스페이스를 최대한 많이 다운받고 있습니다. (유실된 스페이스들...지못미) 어딘가에 팟캐스트 형식으로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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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엘리트 #파이낸셜타임즈 비트맥시에게 속지마!! 다 사기야!! 걔네 별 아는 것도 없는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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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도둑들 #내가하면 #철컹철컹 #금융억압 [Liquidation of Government Dept] - 정부의 부채는 어떻게 청산되는가? 원문: https://www.imf.org/external/np/seminars/eng/2011/res2/pdf/crbs.pdf IMF에서 발간된 Liquidation of Government Debt (역: 정부 부채의 청산 역사) 인플레이션+중앙은행 금리가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될 것 같아요. What is Money 팟캐스트에 출연한 린 알든이 깊게 다루는데, 초록부분만 올려보려고 합니다. (영상: TLDR📄 1. 정부에게는 자신의 채무를 무효화시키고 불이행하는 방법이 늘 있어왔다. (우리가 하면 불법ㅋㅋㅋ) 2.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실질금리를 마이너스로 유지시키기 3. 근데 이 수치가 엄청나게 클 필요도 없다. (연 3-5%도 충분) 4. 2번 외에도 연금/외환통제 등 다양한 플레이북이 있다ㅋ (이제 시작합니다! 원문/번역 번갈아가면서 서술) Historically, periods of high indebtedness have been associated with a rising incidence of default or restructuring of public and private debts. 부채가 높았던 시기에는 종종 1) 채무 디폴트 혹은 2) 공공/민간 부문의 채무 조정이 발생함 A subtle type of debt restructuring takes the form of “financial repression.” 부채가 재조정되는 모습은 흔히 "금융억압"의 형태로 나타남 (역: 예를 들어 이탈리아의 GDP대비 부채비율 150%가 서서히 줄어들어 100%가 되가는 것) Financial repression includes directed lending to government by captive domestic audiences (such as pension funds), explicit or implicit caps on interest rates, regulation of cross-border capital movements, and (generally) a tighter connection between government and banks. 금융 억압의 예는 다음과 같음: 1) 국민 연금등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직접 "빌림" (낸 만큼 나중에 못 받음) 2) 이자율 통제 (BOJ의 무제한 양적완화) 3) 국경을 넘는 자본의 이동 통제 (나이지리아 국민들은 자국통화를 USD로 바꾸는데 많은 제한을 받음) 4) 정부-은행의 밀착 In the heavily regulated financial markets of the Bretton Woods system, several restrictions facilitated a sharp and rapid reduction in public debt/GDP ratios from the late 1940s to the 1970s. 브레튼 우즈 체제는 기본적으로 "자본 통제/금융 규제적" 환경임. 정부는 이를 이용하여 1940-70년대 동안 공공부채/GDP 비율을 급격히 감소시킬 수 있었음 Low nominal interest rates help reduce debt servicing costs while a high incidence of negative real interest rates liquidates or erodes the real value of government debt. 명목 저금리를 유지함으로써 정부는 부채 상환 비용을 줄일 수 있었고, 실질 마이너스 금리(a.k.a. 고인플레 환경)환경은 정부 부채의 실질 가치를 축소시켰음. Thus, financial repression is most successful in liquidating debts when accompanied by a steady dose of inflation. 즉, 정부 부채 청산을 목표로 하는 "금융억압"의 성공 조건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임. Inflation need not take market participants entirely by surprise and, in effect, it need not be very high (by historic standards) 여기서 인플레이션의 수준은 시장 참가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높을 필요까지는 없음. For the advanced economies in our sample, real interest rates were negative roughly ½ of the time during 1945-1980 본 연구의 표본인 1945-80년 당시 선진국들의 경우, 실질 금리는 대략 절반 수준으로 낮았음. (역: 인플레가 10%면 명목금리는 5%, 실질금리는 -5%) For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Kingdom our estimates of the annual liquidation of debt via negative real interest rates amounted on average from 3 to 4 percent of GDP a year. 미국/영국의 경우 평균 3-4%였음. (역: 현재 GDP대비 부채가 100%라면, 매년 97%, 94% 이렇게 떨어짐) For Australia and Italy, which recorded higher inflation rates, the liquidation effect was larger (around 5 percent per annum)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호주와 이탈리아의 경우 부채 청산 효과가 더 컸음. (연 5% 안팎) We describe some of the regulatory measures and policy actions that characterized the heyday of the financial repression era. 본 리포트는 금융 억압 시대의 "전성기"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몇몇 규제와 정책의 일부를 다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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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비트코인 #불장 #베어장 #역사는반복된다 1. 환호와 부러움 2. 질투와 비판 3. 멀리서 날아오는 돌 몇개 4. 죽빵 5. 죽도록 때려맞기 (다구리) 6. 겨우 정신들었는데 확인사살 7. 싸울 힘도 없는데 계속 맞음 8. 다구리 종료 9. 지나다던 사람들의 연민/동정 10. 무관심 <- 용기를 내야할 시점ㅋㅋㅋ 11. 다른 애가 맞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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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트윗들 옮겨오다가 리밋걸림... Not your relays, not your data #nostr (도배에 가까운 피드를 드렸음에도 zap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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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금 #비트코인 <흔한 논쟁> 🪙금? : 수천년간 귀중히 여겨온 역사! : 귀금속으로도 쓰이고! : 심지어 지금은 반도체 등 산업적 쓸모도 있음! : 내재 가치가 있잖아! 💵정부화폐? : 내재 가치가 없는 종이라는 건 인정! : 그래도 국가가 그 가치를 보장하잖냐!? #Bitcoin 비트코인? 참나. : 내재가치도 없고! : 보장을 해주는 정부도 없고! : 완전 구리네! <반박 시작> 아무 짝에 쓸모 없다는 것이 만점짜리 화폐가 되는 핵심, 그 누구도 가치 보장을 안 한다는게 만점 오브 만점짜리 화폐가 되는 핵심! 왜 그런지 따져보기👇👇 💰돈이란 뭘까? : 나의 잉여생산을 언제/어디서나 쓸 수 있도록 "남에게 저장하는 그릇" : "타인 생산물에 대한 청구권"📝 💁‍♂️어떤 물질이 돈으로 좋을까? : 화폐로서의 유통량이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는 것 :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생산량이 늘어나지 않아야함 (flow가 낮아야함) : 산업적 용도로 인해 기존량이 급격히 줄어들지 않아야함 (stock이 일정하게 있어야함) : "stock-to-flow ratio가 높아야 함" 🤔왜 금은 다양한 상품화폐(조개, 구슬, 쌀, 구리 등등)들을 제치고 돈으로 쓰이게 되었을까? : 이 세상 모든 물질은 기술 발전에 의해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났음 : 게다가 쓸모가 있는 물질은 모두 산업적 용도로 소모되었음 : 이른바 "stock-to-flow ratio"를 높게 유지 못함 ☝️딱 하나! 기술이 (아직) 정복 못한게 "금 대량 생산"임 : 수천년 노력에도 (예:연금술) 생산량을 연 2%이상 증가시키지 못함 : 게다가 다른 금속 대비 산업적 물성이 구림 (예:너무 무름) : 생산량 증가도 안되고, 쓸모도 없음 : 내구성/분할성/검증성/휴대성이 뛰어남 : 즉, 완벽에 가까운 화폐💯 ❓ 근데 완벽한 금이 왜 종이돈에 밀렸나? : 국경을 넘는 원거리 통신의 등장으로 여러 주체들간의 장부를 빛의 속도로 결제할 수 있기 되었음⚡ : 반면, 금은 물리적 실체가 있기 때문에 최대 속도가 초음속 비행기를 넘지 못함🐢 : 정리하면, 상업의 글로벌화 + IT기술로 인해 금은 쇠퇴함 📉화폐 타락 : 정부 화폐(종이돈+인터넷뱅킹 포함)는 내구성/분할성/검증성/휴대성이 뛰어나지만 : 돈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청구권" 측면은 최악임. 왜? : 유통량이 마구 느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 : 무엇보다 늘고 줄고 하는 것이 정치적/임의적이기에 예측가능성 = 0🤷‍♂️ #Bitcoin : 통화 정책의 예측가능성 100% : 아무도 가치 보장 안함. 즉 그 누구도 정치적/임의적 결정을 내리지 않음 : IQ 300넘는 인간들이 한트럭씩 뛰어든들 생산량 증가 안됨 : 아무짝에 쓸모가 없기 때문에 소모도 안됨 : stock-to-flow ratio의 최강자💯 : 내구성/분할성/검증성/휴대성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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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쉿코이너 #정성한스푼 #미션실패 #하드포크 #보수적 #고집불통 #불변성 #풀노드 #삼권분립 본 스레드는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이렇게나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는 @yeoleum_eth 님께서 진행한 ‘토크2’ 중 있었던 발언에 대해 제가 궁금한 점을 여쭤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드포크가 어려운게 단점같다.”라는 말씀에 “무슨 뜻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달라!” 는 요청을 드렸었는데요, 날서보이는 질문에도 정중하게 답변해주신 @님께 다시 한번 사과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질문주신 내용을 “개발자들”로 한정짓는 것보다는 비트코이너, 비트맥시로 확장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트코인의 코드는 왜 이렇게나 보수적인가?”로 바꾼 후 좀 더 포괄적인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TLDR: 좀 거칠게 표현하면 👉“권력을 가지고 부리는 장난에 이골이 났기 때문” 좀 더 다듬어서 표현하면 👉누군가의 재량이 아닌 명문화된 코드를 따르자는 [헌법] 정신(code is law), 그리고 1)기록의 대가로 화폐를 얻으려는 자(채굴자), 2) 새 규칙을 제안하는 자(개발자), 마지막으로 1)을 검증하고 2)를 행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자(풀노드)를 분리시키는 [삼권분립] 정신 본격적 시작! 1️⃣우주적, 절대적으로 가장 희소한 자원은 시간 비트코인의 불변성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든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자원은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은 결코 창조될 수 없다는 것(삶의 유한성)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이죠. 2️⃣시간을 담는 테크놀로지 돈은 기술입니다. 무슨 기술? 각자 잘하는 일에만 몰두해도 사회 분업시스템을 통해 생산성을 올릴 수 있게 하는 기술로서, 통화 시스템은 각 개인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메커니즘입니다. 3️⃣화폐=타인의 시간/에너지 청구권 결국 돈은 남의 시간과 에너지를 청구하는 권리입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저는 본업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최애음식(예:순대국밥)은 번 돈을 가지고 사먹으면 됩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사골 끓이는 건 저보다 훨씬 잘하는 식당주인분께서 해주시면 되는 겁니다 4️⃣화폐 조작? = 노예화 화폐는 타인의 시간을 요구하는 권리이기 때문에, 이 규칙을 조작하는 것은 타인의 시간을 조작하는 것이고 나아가 타인을 노예처럼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권력입니다. 이 조작은 화폐발행권자의 변덕과 욕망에 의해 행해지기도 했고, 필요악처럼 행해지기도 했습니다. 5️⃣필히 타락하는 화폐발행권 규칙 조작과 함께 화폐는 반.드.시. 타락했습니다. 역사속 단한번의 예외도 없었죠. (황제 금화, 노예구슬, 금세공인, 현재의 fiat 시스템 등) 이건 권력을 사용하는 인간의 청렴과는 무관합니다. 너무 큰 권력이기에 인간 손에 쥐어지면 반드시 타락하는 것 뿐입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이걸 막을 수 있을까?" 에서 비트코인의 아이디어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시작해보지 않았다면 비트코인, 크립토에 제대로 입문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6️⃣헌법 + 삼권분립 = 근대화의 기초 법치주의는 사회 모든 구성원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함부로 구속될 수 없는 특정 규칙에 구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법을 둘러싼 권력은 하나에 집중되었을때 반드시 남용될테니 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쪼개야하는 한다는게 삼권분립 정신이죠. 7️⃣비트코인에는 이 모든게 다 있다 누군가의 재량, 변덕이 아닌 명문화된 룰을 따르자는 정신(code is law), 그리고 1)기록의 대가로 화폐를 얻으려는 채굴자, 2) 새로운 규칙을 제안하는 개발자, 마지막으로 1)을 검증하고 2)를 행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자(풀노드)를 전부 분리시킨 것이 그것입니다. (여기까지 읽고 헌정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는 마그나 카르타, 권리장전, 권리청원 등이 연상된다면 당신은 똑똑한 사람...👍) 특히 7️⃣과 관련하여 비트코이너들의 고집(?)으로 보이는 강력한 신념이 지금의 비트코인을 있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토록 비트코인 흠집내기를 좋아하는 쉿코이너들이 말하는 그 “단점"들은 실은 비트코인의 기본 설계입니다. (Designed to be as such) 대표적인 것이 블록 사이즈에 대한 고집입니다. 작게 유지함으로써 풀노드 비용을 낮게 유지, 누구나 20만원정도의 비용이면 풀노드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비트코인의 10분은 느리다”와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을 보면 대체 뭘 알고 떠드는건가? 하는 한숨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질문해야 할 것을 단정해버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비트코인은 1블록 컨펌에 평균 10분 걸린다고? 느리네! 더 빠르게 해야겠네!” 가 아니라, “10분인 이유는 뭘까?” 라고 질문을 해야합니다. “비트코인은 전기를 쓴다고? 환경에 안 좋겠네?! 전기 안쓰는 PoS가 더 좋은거네?” 라고 단정 짓는게 아니라 “PoW가 반드시 전기를 쓰는 이유가 뭐지?” 라고 질문을 하셨으면 합니다. 하드포크와 관련해서 [언어] 얘기로 스레드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수십억명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English라는 프로토콜이 있는데, 갑자기 오늘부터 “love"라는 단어를 “hate"라는 단어와 바꿔쓰길 원하는 누군가가 있다고 해봅시다. 이게 쉽게 될일까요? 불가능한 일입니다. 설령 제가 마음 맞는 사람들과 그런 언어를 쓴다고해서 제가 사용하는 영어가 English일까요? 아닙니다. English는 그냥 그 자리 그대로 있는 것이고(비트코인), 제가 사용하는 언어는 그냥 변종 English일뿐이죠. (비트코인 캐시를 비롯한 수많은 비트코인의 하드포크들) 비트코인이 추구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immutability인 것입니다. 거대 자본 혹은 포악한 권위주의적 국가가 뭘 바꿔보자고 덤벼도 결코 바꿀 수 없는 특성! 이 비트코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은 연역적으로도 증명이 되고 경험적으로도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증명된 사례의 자세한 디테일을 파보고 싶다면? 거대 자본 사례는 블록 사이즈 워를 보면 되고, 권위주의 국가 사례는 중국이 지금까지 해온 짓들을 보시면 됩니다. (시진핑 할아버지가 와서 국방비 다 쏟아부어도 별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귀중한 시간을 녹여놓은 화폐를 누군가 마음대로 찍어낼 수 없도록 하는 것(경화), 그리고 규칙을 함부로 고쳐질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비트코인 설계의 기본이자 본질인 것입니다. 여담: 전 이러한 이유로 hard money you can't f*** with이라는 문구를 좋아합니다.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경화(硬貨). 비트코인의 본질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지 않은가요? 긴 스레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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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딸바 2 years ago
#오디널스 #수수료급등 #자유시장 #해줘 #집단최면 [ 수수료 급등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 (누구한테 하시는 말씀이죠? 자유시장 = 어떤 상품/서비스를 두고 매수자와 매도자가 만나 자유의지에 따라 가격에 합의하고 가치를 교환하는 곳. 그리고 fiat system에 의한 수십년간의 왜곡. 많은 사람들은 수요공급, 가격 메커니즘에 대해 아예 까맣게 잊은듯 하다. 어떤 상품을 쓰겠다는 사람이 많아져서 가격이 오르면 고대로 좀 두질 못하고, "어? 내가 뭔가 한가닥 보여줘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야겠다!!"는 정치인/정부가 늘 나서서 가격을 조작/통제해주니,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가격이 오르는걸 "정상이 아니다"라고...😅 특히 스샷의 마지막 댓글에 잘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대책" 시장에 혼란, 이상한일, 이해안되는일, 자연스러운 일(ㅋㅋ), 암튼 뭔 일이라도 생기면 권위가 나서주고 대책을 내주고 해결해줘야함.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