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격 != 어떤 재화의 가치.
시장가격 = 수요와 공급선의 교차
이것만 이해해도 참 많은 도움이 되는데. 사람들이 많이 헷깔려함.
수요공급 다 안다면서 개소리 하는거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슬슬 지겨움.
재화의 가치 =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어떤 기준 (사람마다, 같은 사람도 상황마다 다름). 한계 효용이라고도 함.
이게 다 사람들이 실제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직접 매수자에게 팔아본 경우 및 흥정해본 경험이 없어서 그러함. 다들 매직더게더링 해라.
기승전 매직더게더링. 왈오오오오왈
비용투입에 대한 관점, 즉 비용이 투입되었으나 가격 하방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시장 가격 형성의 매커니즘을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혹시 Firesale이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지요. 투입된 비용은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경직시키는 역할을 하긴 하지만 시장 가격이 투입가격으로 결정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채굴업자는 늘 후발주자가 유리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변동비가 70퍼 이상인 산업에사는 규모의 경제도 별 의미가 없다는걸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채굴업자 도산도 큰 문제가 아닙니다. 어차피 공급 곡선이라는 것 자체가 일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곡선 위쪽 (공급비용이 높은 쪽) 이 도산해도 기존 채굴업자들은 멀쩡하고 또 새로운 채굴업자들이 시장의 이익을 쫒아 들어옵니다.
비트코인을 좋아하시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만 그간 잘 못 배우신 것들이 있는 것같아 의견 남겨 봅니다.
최고급 해산물을 비싸게 주고 사서 덜떨어진 요리사가 수시간동안 그걸 맛없게 만들면 그것은 그냥 똥💩이다.
투입비용은 “거래 가격”의 하방 경직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거래 가격이 그 투입비용으로 인해서 결정되진 않는다.
중요한건 이것이 가치있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밈 코인이나 특정 인물이 중심에 있는 코인들의 가치는 결국 그 밈의 인기/유행의 크기와 그 중요 인물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의 크기를 코인 전체 개수로 나눈 가격을 가지게 된다.
BTC는 밈이나 인물이 중심에 없기에 강건한 시스템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의 크기가 가격을 결정한다
(위 내용은 메커니즘을 나무 단순히 이야기 했기 때문에 추가로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사람들의 믿음이 수요를 만들어내고 시장의 공급량이 공급을 만들어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거래 가격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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