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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제 간암 판정 받으셨어요. 그래서, 어제 좀 울컥하고 힘들어서 많이 감상적이었네요.
베를린님, 이런 잽을 날리셨어요? 이럴려고 알린건 아닌데. 마음 감사히 잘 받고,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