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비트코이너만 있는 이 곳에 털어놓으려다
이 곳의 글들은 지워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고 모두 지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위태롭던 관계에 대해 마음을 접고
내려놓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네요.
미지근한 맥주가 당기는 날이네요.
GN to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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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2)
박제가 좀 그래도 어쨋든 시간이 지워줍니다..ㅎ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