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국 3자를 신뢰해야 하는 3자의 중개를 필요치 않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먼 산 불 구경이 아니라 비트코이너들의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 이런 마인드면 이 세카이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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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3)
네 먼산 불 구경은 아니고요.
에스크로 서비스는 필요한 것이지만 비트코인이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는 점이에요.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지불에 대한 제 3자 신뢰없는 거래 완결성만 보장해요. 처음부터 그것만 해결하려고 했어요.
https://twitter.com/btclog29/status/1663419368875884544
초기적인 형태긴 하지만, 라이트닝에도 손모가지 걸어놓을 수 있긴 합니다.
현재 robosats에서 제공하는 기능이에요.
거래전에 펀드 일정량을 (robosats에서는 bond라고 표현하더군요) 묶어둘 수 있음
저도 이게 궁금했었는데, 경쟁 회사가 등장하면, 이런식의 일처리를 하게 되면 자유시장에서 도태되므로 기업입장에서 이런식의 일처리는 스스로에게 불리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해결될 문제이다. 라는 답변을 트위터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의문이 풀리지 않았고, 이 문제를 실제로 보아하니 여전히 제3자의 개입이 필요한게 물리적 현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