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fred Green 6 months ago 이야기 그러나 뒤를 날을 해줄 변화는 있었음을 후대에게 날이 같은 것. 훗날, 기다려본다. 돌아보았을 회상하며 신기한 세상이였다고 서서히 바뀌어있는 오늘과 모르게 점진적으로 나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