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ㅎㅎ
소설원작이때 겉표지로 보면 뭔가 만회책 처럼 생겼는대 그때 당시 저는 뭔가 오타쿠 같다 생각 했던거 같습니다. 심각하게 남의 눈을 의식하던 시기 ;;;
우연히 보게된 리뷰에서 어릴적 친구가 소개시켜 준 소설인걸 알게되어서 뭔가 친구에게 미안함이 생겼답니다 ㅋㅋㅋ
첫번째 살인이 합법인 나라는 뭔가 안캡의 이상향(?)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확실치 않아서 오 하고 말게 되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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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1)
오오 첫번째 나라 !! 저두요 ㅋ
또 배나라와 음모 나라는 왠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곳을 풍자한곳 같았어요